일본입국정보 / 사증(비자)신청 /서약서/2주간격리

10월 1일부터  유학비자  신규입국이 허가 되었습니다.

 (11월 1일부터 출국 72시간 전에 받는 코로나검사는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일본공항에서도 코로나검사는 한국인은 면제되었습니다.)

-  사증(비자)신청

-  서약서

-  2주간 격리

- 민간의료보험가입(여행자보험 포함)  

 

전반적인 내용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일본영사관에서 사증(비자)신청을 하게 됩니다. (제출서류준비는 MH유학에서 하고 접수만 영사관지정 여행사 통해서 합니다.)

그리고 사증(비자)신청시  서약서가 필요하게 됩니다. (서약서는 일본어학교에서 보내오게 됩니다.)

4월학기  여권에 비자를 받고 출국을 못하고 대기중인 분들의 경우  서약서를 첨부해서 다시 사증신청을 하게 됩니다.

7월학기/ 10월학기 분들은  먼저 학비를 납부하면  일본어학교로 부터 재류자격인정증명서(비자서류)와 서약서 보내오게 됩니다.

- 민간의료보험가입(여행보험 포함)   { 2주간 격리기간중에 국민건강보험에 가입할수 없으므로 격리기간 보험이 필요하게 됩니다}

- 2주간  일본어학교에서 마련한 호텔에서 지내게 됩니다.(비용은 학교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비용은 5만5천엔 ~ 9만엔 정도입니다. 학생본인부담)

- 2주간 스마트폰에  라인어플을 설치.  (위치정보제공을 위해서)

- 일본공항에서  격리호텔까지 일본어학교 담당자가 안내, 관리 합니다.

  

# 빨리 출국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먼저  학비납부 하셔야 겠습니다. 학비를 납부하면 학교로부터 재류자격인정증명서(비자서류) / 서약서를 보내오게 됩니다.

그리고  숙소상담, 출국 개별오티 하면 되겠습니다.

  


2020년 10월 26일 [일본대사관공지]

【중요한 소식】금후의 사증 신청 및 재입국확인서 신청 및 수령에 대하여 (대사관 지정의 대리 신청 기관을 통한 신청 접수의 개시)  

 

코로나 19 감염증의 감염확대에 따라 현재 일본대사관 영사부 방문자에 대해, 대사관 방역 대책으로 방문 제한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확대를 미연에 방지하고, 방문자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11월 2일(월)부터 당분간 개인에 의한 사증(비자) 신청은 대사관 창구에서의 접수를 정지하고, 대사관 지정의 대리 신청기관(별지일람표 참조PDF)을 통한 신청 접수 및 수령으로 한정합니다.
 (※ 사증 및 재입국확인서의 신청에 관한 사전 예약제는 10월 30일(금)로 종료합니다)

 일본으로 재입국을 위해 필요한 재입국관련서류제출확인서에 대해서는 11월 2일부터는 예약하지 않고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사증 및 재입국관련서류제출확인서의 신청을 위해 예약 메일을 보내서 11월 2일까지 예약에 관한 확인 메일을 받으신 분들에 대해서는, 대사관 지정 대리 신청 기관을 통하지 않고, 메일로 지정된 시간에 신청을 받습니다.
 (또한, 이미 예약에 관한 확인 메일을 받으신 분들도, 금후 대사관지정의 대리 신청기관을 통한 신청도 가능합니다. 그럴 경우 예약 취소 연락은 필요 없습니다)
 금후, 신청을 예정하고 계신 분들은 아무쪼록 이해와 협력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