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자전문학교

졸업생은 할리우드에서도 활약! 충실한 설비 환경, 교육 시스템으로 전문가를 육성!!

일본 최초로 CG·게임·AI 교육을 전개한 실적, 프로도 부러워하는 최신 설비, 업계 요구에 맞는 교육 시스템 / 커리큘럼등을 강점으로, 제일선에서 활약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엔지니어를 많이 육성하고 있습니다.

일본전자전문학교는 배우는 내용-커리큘럼 매력

일본에서 처음으로 CG·게임 교육을 전개하는 등, 취향을 담은 커리큘럼을 준비.

CG 분야에서는, 국내 유수의 CG 프로덕션과 제휴한 인턴십이나, 영화·게임·PV등의 작품 제작에 참가하거나, 업계의 제일선에서 활약하는 아티스트나 엔지니어를 강사로 맞이하는 등, 프로의 현장을 접할 기회를 많이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 애니메이션 분야에서도 유명 애니메이션 감독에 의한 직접 지도나 연구 세미나를 개설. Web·모바일 분야, 정보 분야, 네트워크·시큐러티 분야나 전기·전자 분야에서는, 대기업과 공동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이나 오리지날 교재를 도입하는 등, 각각의 학과에서 취향을 공들인 커리큘럼을 준비. 재적의 학과에 관계없이 다른 분야의 과목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익스텐션(공통 선택 과목) 제도」도 도입하고 있습니다.

일본전자전문학교는 시설·설비가 충실

전 학과 프로 사양이 충실한 설비 환경에서 사회에 통용되는 기술을 끝까지 습득!

실습실에는 항상 시대의 요구를 파악해 세계 유수의 도입수를 자랑하는 3 DCG 제작 소프트"Maya"를 시작으로 게임이나 영화, 애니메이션등에서 사용되고 있는 최신예의 모션 캡처 시스템 등, 업계와 동등한 최신 설비를 설치. 초보자도 안심하고 배울 수 있는 독자적인 학습 시스템도 도입하고 있습니다. 또, 교내에서는 약 2000대의 컴퓨터가 활용되어 차세대 네트워크나 유비쿼터스 환경도 실현. 실습실은 방과 후 오픈 실습으로 개방되어 과제나 작품 제작에 차분히 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선배나 반 친구들과 함께 배울 수 있는 환경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본전자전문학교는 취직에 강하다

예년에 약 700개사가 모이는 합동 기업설명회를 개최. 또한 전임 스탭이 취직을 철저히 서포트!

본교에서는 취업대책 강좌를 비롯하여 일반상식 모의고사, 학부모 취업설명회, 교내 입사시험, 예년 약 700개 기업이 모이는 합동 기업설명회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캐리어 컨설턴트등의 전문 자격을 가지는 전임 스탭이, 면접 지도나 시험 강좌, 개별 상담을 통해서, 학생 한사람 한사람의 캐리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절한 어드바이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1951년의 창립 이래, 약 11만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온 실적은 산업계로부터 높은 평가를 획득하고 있어, 누구나가 아는 유명 작품을 다루고 있는 크리에이터나, 고도의 기술로 사회를 지지하는 엔지니어가 많이 활약하고 있습니다.

학과 

학비